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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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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염

요도염은 임질과 비임균성 요도염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임균에 의한 임균성 요도염을 제외한 모든 요도염을 비임균성 요도염(Nongonoccal Urethritis)이라고 합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은 임균성 요도염이 감소하는데 비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미생물에 의해 나타나는 요도염입니다.

  • 원인

클라미디아, 유레아플라스마, 트리코모나스, 헤르페스 균들이 주로 비임균성 요도염의 원인균이 됩니다.

  • 증상 및 증후

비임균성 요도염의 잠복기는 1주내지 1개월(보통 10-14일) 이며 증상은 요도의 불쾌감, 작열감 및 소양감(가려움), 빈뇨, 배뇨곤란 등으로 임균성 요도염에 비하여 다양하고 경미하며, 거의 대부분 농성 분비물을 보이는 임질에 비해 많은 환자에서 소량 혹은 중등도의 점액농성 내지는 점액성의 요도분비물이 주로 이른 아침에 흐릅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의 합병증으로는 남자의 부고환염에 의한 불임, 요도협착, 전립선염, 방광염, 여자의 골반염, 난관염, 난관협착으로 인한 자궁외 임신이나 불임증 등이 있습니다.

  • 진단

아침 첫소변이나 최소한 4시간 이상 배뇨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변을 채취, 현미경 검사하에 15-20개 이상의 다형핵 백혈구가 발견되면 의심할수 있습니다.

  • 치료

tetracycline계통의 항생제가 주치료제로 사용됩니다.
성교상대자를 반드시 검사해서 치료해야 하며 트리코모나스 혼합감염이 의심되면 metronidazole을 동시 투여할수 있습니다.

매독

  • 발생기간

매독은 질,항문, 구강성교를 통하여 전염되며 성기에 궤양이 있는 1기에 전염될 위험이 가장 높습니다만 잠복기에도 전염될수 있으며 콘딜로마(성기사마귀, 곤지름)이 있으면 매독이 전염되기 쉽습니다.

  • 1기매독

매독균에 감염된지 약 10일내지 90일 후에 생깁니다. 대개 달의 분화구처럼 생긴 무통성 궤양이 한개 생기는데 약 5주까지 남아 있을수 있습니다. 궤양은 저절로 없어지지만 매독균은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 2기매독

매독균에 감염된지 약 17일에서 6개월후에 생깁니다. 손바닥과 발바닥에 피부 발진이 생기고 2주내지 6주간 지속됩니다. 회색 궤양이 입속과 목안에 생기기도 합니다. 여성에서는 자궁경부에 흰색 궤양이 생긱기도 합니다.
전신적인 피곤함과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합니다.

  • 3기매독

감염된지 약 2년에서 30년후에 시작됩니다. 피부, 뼈, 내부 장기와 심장, 혈관을 침범하며 뇌신경을 침범하여 시력상실도 올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치료를 받으면 매독의 진행은 막을수 있으나 원래상태로의 회복은 되지 않습니다.

  • 선천성매독

생후 약 3주에서 8주 사이에 초기 증상이 생깁니다. 이때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소아기와 사춘기에 증상이 다시 생깁니다. 증상은 3기 매독의 증상과 매우 유사합니다.

  • 진단

매독을 진단하는 검사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혈액검사입니다. 가장 맣이 사용되는 VDRL과 RPR검사는 매독과 관련된 항체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검사에서 양성이면 다른 혈액검사로 확인을 하여야 하는데 이전에 매독을 앓았던 경우나 임신, 류마치스성 관절염, 마약복용, 간염, 독감, 폐렴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신생아는 생후 3내지 4주후에 검사를 하는데 그 이유는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항체가 신생아에게 전달되어 양성으로 나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 치료

페니실린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입니다. 페니실린에 부작용이 있다면 다른 항생제로 치료할수 있습니다. 만약 에이즈에 감염되어 있다면 항생제가 효과가 없을수 있으므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만약 임신상태이고 페니실린에 부작용이 없다면 페니시린 주사를 맞는 것이 원칙입니다.

치료 3개월, 6개월후에 혈액검사로 치료가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증상이 없는 잠복기에 치료를 받았다면 6개월과 1년후에 검사를 받아서 확인을 합니다.

에이즈

  • 발생기간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후 에이즈의 증상이 나타나는 데는 평균 8년에서 11년이 걸립니다. 이 기간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최근에는 에이즈로 진행하는 것을 억제하는 치료법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 진단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은 혈액 검사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수년간 아무 증상이 없기에 증상을 가지고 감염여부를 알수는 없습니다. 에이즈검사를 받을수 있는 곳은 많으나 결과를 놓고 의사와 상담할수 있는 곳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건소, 국립검역소, 개인의원 및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검사는 국립보건원에서 받게 됩니다.

에이즈 검사는 에이즈 바이러스에 대하여 우리 몸에서 만들어진 항체의 유무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에서 감염후 3개월이 지나면 항체가 만들어지나 드물게 6개월이 지나서 항체가 만들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적절한 성 접촉후 6개월뒤에 검사를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러나 부적절한 성접촉후 6개월동안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 치료

에이즈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면 추가적인 검사로 항체검사결과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치료를 받으면 에이즈로 발전하는 것을 늦출수 있고 합병증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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